앙트레브에는 예쁜가방이 너~~~무 많은데 ,, 그 중 스무살을 맞이하는 저에게 어떤 가방이 어울릴까 고민을 하던 중, 워커홀릭으로 살고 싶은 저의 앞으로의 모습을 담은 가방으로 결정했어요!! 실물은 진짜.... 보면 볼수록 예쁘고 주변사람들도 “진짜 너 자체”같은 가방이라며 칭찬해줬어요 :) 반짝반짝 거리는 워커홀릭 가방은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아우터 위에 포인트로 정말 예쁘게 맬 수 있는 가방이랍니다!! 저... 이제 어떤 가방을 사야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히히 예쁘게 잘 매겠습니다!!